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11.24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38349
발행일: 2020/10/26  김광수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 `택배노동자 제도적 보호 조치`, 정부에 건의
일시적 지원 넘어서 획기적인 제도적 조치 마련 강조

창원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라 쓰러지고 있는 택배노동자들의 보호를 위해 `택배노동자 제도적 보호 조치`를 중앙부처에 건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택배업계는 구조적인 문제와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개인의 의지로 노동 시간을 줄일 수 없는 구조이다. 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안타까운 일이 반복될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택배 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 반해 택배 업계는 더딘 업무 재편으로 택배 노동자의 삶은 더욱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지난 23일 건의를 올린 허성무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의 무게는 같지 않기에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배 노동자들의 노동권과 건강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택배노동자 제도적 보호 조치로 ▲분류와 배달을 분리하는 표준계약서 지침 마련 ▲산재보험 적용제외 조항 폐지 ▲토요휴무제 도입 ▲사회적 합의 도출 등 택배 업계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로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특수형태노동자의 삶을 보듬기 위해 시비 40여억원을 투입해 긴급고용지원을 시행하고 플랫폼 노동자 실태조사 등 다각적 지원을 위해 노력 중이다.

 

/김광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합천관광
산청군
김해착한소비
선관위 정치후원금
bnk경남은행
 기획·특집
 경제·IT
 창간 10주년 특집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