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11.26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38411
발행일: 2020/10/26  김욱ㆍ차환식ㆍ김삼도ㆍ김인교 기자
경남도 미래산업 이끌 선도기업과 투자 협약
㈜알멕코리아ㆍ동구기업 등 7개사 780명 신규고용…2,146억원 투자
미래차 및 소ㆍ부ㆍ장기업 유치로 경남 경제 생태계 첨단산업화 주도

경남도는 26일 도청에서 ㈜알멕코리아, ㈜동구기업 등 7개사와 2,146억원 규모의 투자 및 780명의 신규고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남의 미래산업을 이끌 선도기업과 경남도를 비롯한 김해시, 밀양시, 함안군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도는 26일 도청에서 ㈜알멕코리아, ㈜동구기업 등 7개사와 2,146억원 규모의 투자 및 780명의 신규고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곤 김해시장, 박일호 밀양시장,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류병현 ㈜동구기업 대표이사, 박성수 ㈜SN코리아 대표이사, 박소진 ㈜대양정밀 대표이사, 임춘우 ㈜아이이브이 대표이사, 조승제 ㈜금아스틸 대표이사, 박수현 ㈜알멕코리아 대표이사, 김영수 ㈜맥스젠테크놀로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 기업은 미래자동차 부품 및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업으로 경남 경제 생태계의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동구기업, SN코리아, 대양정밀은 국내복귀 최적지를 경남으로 선택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경남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이브이는 전기배터리 부품 및 초소형 전기자동차 생산기업으로 전기자동차 관련 총괄 솔루션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김해테크노밸리일반산업단지 내 700억원을 투자하고 25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
 

㈜알멕코리아는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전기자동차 배터리팩 소재 생산 시설 구축을 위해 밀양시 부북면 사포일반산업단지 내 360억원을 투자하고 100명을 신규 고용해 전기자동차 배터리 모듈 케이스 선두 업체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금아스틸은 다양한 표면처리강판 분야 중 가장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열융착 필름을 개발해 열융착 필름 이종접합강판을 생산계획으로 김해시 진영읍 하계리 일원에 266억원을 투자하고 5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결정했다.
 

㈜맥스젠테크놀로지는 수도권에서 경남으로 확장이전을 결정했다. 스마트폰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커버필름을 신개념 강화유리로 대체해 돌풍을 일으켰던 중소기업으로 함안군 장암농공단지 내 300억원을 투자해 강화유리 생산 공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복귀하는 3개사는 중국 소재 기업으로 모두 경남을 복귀 최적지로 선택했다.
 

㈜동구기업은 코로나19 이후 경남으로 복귀하는 첫 번째 기업이다.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 20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공장을 신설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해 본사를 확장이전 할 계획이다.
 

해외진출기업들의 국내복귀가 화제가 되면서 신규 수주가 증가하는 등 복귀 후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
 

글로벌 가전, 디스플레이 제조사에 특수 필름을 공급하는 ㈜에스앤코리아는 코로나19 발생초기 항균필름을 개발, 기부하는 등 위기 극복에 힘을 쏟은 바 있다.
 

중국 공장을 축소하고 본사와 연구개발센터가 있는 김해로 복귀해 120억원 투자 및 30명 신규고용으로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대양정밀은 LG전자의 1차 협력사로 절삭가공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중국 내 임금상승 등 가격경쟁력 저하로 사업 축소 후 김해 본사에 약 20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공장을 설치하고 20명 신규 고용하는 등 제품생산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3개사 외 3개의 기업이 경남 복귀기업으로 선정된 상태이다.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되면 최대 600억원(사업장당 최대 300억원)의 유턴보조금, 법인세 7년 감면(5년 100% + 2년 50%), 신규고용 1인당 연간 최대 720만원의 고용창출장려금, 최대 9억원의 스마트공장 및 로봇 자동화시설 설치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도는 앞으로도 해외진출기업들이 도내에 원활하게 복귀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방안을 보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친환경 미래차로의 전환과 소재ㆍ부품ㆍ장비 뿌리산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늘어나는 시점에서 도의 여러 노력들이 실제 투자로 연결된 것이 대단히 의미 있는 성과이다"면서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를 표했다.
 

또 자동차연구원 동남권본부와 내달 원 승격이 마무리되는 재료연구소, 지역혁신인재 양성체계 등 지역의 연구개발(R&D) 및 지식 기반 환경을 설명한 김 지사는 "산업환경이 변화하고 있지만 강점 있는 곳에서부터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결국 경남, 동남권은 제조업을 통해 미래산업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와 김해시, 밀양시, 함안군은 기업들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욱ㆍ차환식ㆍ김삼도ㆍ김인교 기자


김욱ㆍ차환식ㆍ김삼도ㆍ김인교 기자 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합천관광
산청군
김해착한소비
선관위 정치후원금
bnk경남은행
 기획·특집
 경제·IT
 창간 10주년 특집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