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1.26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40194
발행일: 2020/11/23  여환수 기자
창녕군, 골든타임 확보 `안전신분증` 도입
군민들 각종 재난ㆍ재해사고 등 위급상황 시 응급치료에 필요한 정보

 

 

창녕군은 각종 재난ㆍ재해사고 등 위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응급치료에 필요한 정보를 담은 `안전신분증`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의 안전신분증은 자신의 성명, 긴급연락처, 혈액형, 병력, 다니는 병원, 복용 중인 약 등을 기재해 실신, 상해 등의 응급상황 시 본인요청 없이도 주변사람, 구조대 등이 도움을 줄 수 있는 카드로 제작된다.
 

안전신분증 소지자는 평소 자신의 지갑이나 주머니, 가방 속 등에 안전신분증을 휴대해 주변사람이나 구조대 등이 볼 수 있게 한다.
 

이는 일반주민 및 목격자는 안전신분증 소지자가 응급상황에 처한 것을 목격하거나 도움을 청할 경우 119 등에 신고하고 구조대는 안전신분증에 기재된 내용을 보고 응급처치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장애인과 질환자, 어린이, 심뇌혈관질환자, 당뇨로 인한 쇼크, 빈혈 등으로 인한 실신과 뇌전증 발작,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군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및 읍ㆍ면 맞춤형복지담당을 통해 만성질환자, 심뇌혈관질환자,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치매 질환자, 아동,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에 안전신분증의 내용을 기재해 우선 보급한 후 단계적으로 전 군민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한정우 군수는 "인구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홀로 사는 노인, 아동, 장애인등 건강취약계층의 위급상황 발생 빈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이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신분증 도입ㆍ보급으로 인해 각종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로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환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