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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14  김인교 기자
육군 제39보병사단 정예찬 예)병장, 백승동 예비군중대장에게 감사편지 전해

 

39사단 용호여단 한 예비군중대장이 상근예비역 용사를 자식을 키우듯이 정성을 들여 관리해 온 미담이 세종특별자치시 국민신문고를 통해 정예찬 예)병장의 감사편지로 전해져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정 씨가 지수ㆍ사봉면에서 상근예비역으로 복무 시 부모님이 캄보디아에서 선교활동을 하게 되면서 홀로 한국에 남아 군 복무를 하고 있었고 용사의 월급으로 의식주 해결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특히 추운 겨울에는 난방도 되지 않는 방에서 전기장판 하나로 이겨내고 있었다.


이 사실을 확인한 지수ㆍ사봉면 백승동 예비군중대장<사진>은 자취생활을 하고 있는 정 씨의 집을 찾아 쌀과 반찬을 손수 제공해주는 등 자신의 자식을 키우듯이 아낌없이 지원을 해줬다.


/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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