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3.9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43664
발행일: 2021/01/20  구경회 기자
사천 정동조합아파트 건설 `눈물 흘리는 계약자들`
아파트 지구단위 신청 못하고 분양가만 가중돼 `탄식`

사천시 정동조합아파트 건설계획과 관련해 진척이 없어 눈물을 흘리는 계약자들이 많아져 대책이 시급하다.


사천시 정동면 고읍리에 2017년 1월부터 조합 아파트를 건설계획으로 인허가에 들어가면서 같은 해 6월부터 계약자를 모집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아파트 지구단위 신청을 하지 못하고 계약자들에게 분양가만 가중돼 탄식을 하고 있다.


현재는 정동 1단지와 2단지 조합으로 갈린 상태로 이들 두조합에서 아파트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나 진척도 없이 허송세월만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계약을 한 조합원들에게 돌아오는 대출금 이자와 경비는 모두가 조합원들의 몫으로 가정 경제에 어려움을 겪어 더 큰 아픔을 받고 있다.


정동2지역주택 한 조합원은 "조합장 박모 씨가 양산시 물금읍에 있는 금융업체와 지난해 4월 조합아파트 신축사업의 건축자금 확보를 위한 PF 및 경남은행을 통한 중도금 대출등의 자문 (알선)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근거도 없이 금융업체에게 조합장의 임의대로 2회에 걸쳐 약 2억 7,900만원을 지급했다. 이후 경남은행에서 대출 불가통지를 시공사 한양건설에 통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고 조합원들에게 내용을 알리지도 않은채 기공식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주택조합은 사천시에 지구단위 신청서도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에서 관계서류보완을 요구했으나 아직까지 토지 사용승인 90%에는 미달된 상황이다.


한 조합원은 "정동면 고읍 조합아파트는 처음부터 조합원 모집에 문제가 많았다"며 "처음 총회를 할 때 부산 등지에서 현금을 주고 부녀자들을 관광버스로 태워와 총회에 참석시켜 조합원수가 충족돼 총회 안건 또한 순조롭게 해결됐다. 그러나 이후 준조합원으로 등록된 부산의 사람들은 이미 조합에서 빠져 나간 상태이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는 정동 1조합 조합장 대행으로부터 답변을 받기 위해 전화 및 서면 질의서를 보냈으나 답변을 받지 못했다.

 

/구경회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김해천문대
사천가족여행
합천
도교육청
경남대
김해착한소비
 기획·특집
 경제·IT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