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2.28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43912
발행일: 2021/01/25  박종극 기자
군민이 행복한 합천! 새롭게 도약하는 2021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수해현장 설명.

터미널 내 발열체크.

 

합천군은 지난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19 감염병 사태와 예기치 못한 댐 방류 피해 등으로 어렵고 힘든 한 해였다.

지난 2월 경남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합천군은 코로나19 확산 및 유입 차단을 위해 신속하게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지역감염예방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정부지원금과는 별개로 합천형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군민의 일상을 회복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했다.


불볕 더위에도 불구하고 수해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어준 자원봉사자들과 군민들의 단결된 복구 의지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해가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2021년에도 끈기와 성실, 우직함의 대명사인 소처럼 군민 여러분들께서 만족하시고 행복하실 때까지 모든 노력을 총동원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민선7기, 군정 성과 가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

 

◆ 2020년 역대 최초 예산 7,000억원 달성


군은 민선7기 출범 이후 역대 최초 예산 6,000억원 달성(2019년 제1회 추경), 역대 최초 예산 7,000억원 달성(2020년 결산추경), 역대 최초 당초예산 6,000억원을 달성(2021년 당초예산)했다.


또한 전국최초 3년 연속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선정 및 재해예방 사업비 1,091억원 확보, LH행복주택 공모사업 선정, 하수도 분야 예산 523억원 확보 등 실질적인 성과가 나오고 있다.


합천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 제25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부터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관광과 복지, 환경 등7개 부문 94개 지표를 평가해, 종합대상과 행정 부문별 대상을 선정하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겸비한 권위 있는 상으로 군은 2020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군부단위 전국 1위의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해 군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A등급 우수 획득,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분야 우수상을 수상했고 한국지방자치 경영대상 종합대상 수상으로 지자체 평가분야에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해 민선7기 군정 역량의 우수성이 입증됐다.

 

군은 정부(산업통상자원부)의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지난해 12월 28일 확정됨에 따라 청정에너지 융ㆍ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020년부터 2034년까지의 에너지 수급방안을 담고 있으며 현재 한국남부발전(주)이 운영 중인 3GW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LNG발전소로 대체하는 방안의 하나로 합천 청정에너지 융ㆍ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이 포함돼 있다.


민선7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청정에너지 융ㆍ복합발전단지 조성사업`은 한국남부발전(주)에서 삼가면 동리와 양전리,쌍백면 평구리와 외초리 일대 330만㎡(100만평)에 총사업비 1조 5,000억원을 투입해 ▲LNG 천연가스 500㎽ ▲수소연료전지 80㎽ ▲태양광 200㎽ 등 총 800㎽급의 대규모 발전단지를 건설할 예정으로 2022년에 착공해 2025년 발전단지 종합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발전단지가 조성되면 저렴한 전력공급을 받을 수 있어 전기관련 유사 업체가 많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합천호텔 MOA 체결.

합천 메디칼밸리 조성사업 업무협약.

 

□ 합천호텔 MOA체결 등 민간유치사업 본격 추진

 

◆ 민자유치 통한 재정한계 극복ㆍ관광산업개발 박차


군은 ㈜시티포인트 외 1개사에서 추진하는 5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250실)의 합천호텔이 2022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착공을 앞두고 있다.


또한 개장된 지 15년이 된 합천영상테마파크는 200억원의 문화체육관광부 보조금으로 야외세트장을 새롭게 단장할 것이고 ㈜블룸에그네트워크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영상테마파크 내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층(55실) 규모의 호텔을 건립하기 위해 설계 중에 있는 등 군은 관광객 500만명 시대 개막을 앞두고 머무르는 관광에 주안점을 둔 관광산업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정에너지 융ㆍ복합발전단지 조감도.

 

□ 청정신도시, 10년 계획으로 차근차근 건설

 

◆ 율곡면, 국내 최대 의료 물품생산 거점으로 육성


합천 청정신도시 건설사업은 황강 내 첩수로 설치를 통해 합천읍 도시지역을 연계한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1조 1,185억원, 사업기간은 2020~2030년으로 약 10년 정도가 소요된다.


우선 율곡면 임북리 약 17만평(58만㎡)에 마스크 원료 생산부터 제조, 유통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메디컬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마스크뿐만 아니라 의료용 장갑, 신발 등을 생산하는 국내 최대 의료 물품생산 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3,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에 넥스타 테크놀로지(주), ㈜대통도시개발 기업과 투자유치 양해 각서를 체결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관련기업 100여곳이 올 것으로 예상되며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장 캠페인.

서울1945세트장과 전차(합천영상테마파크).

 

□ 양질의 일자리 창출ㆍ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 인구 유출 막고 인구 유입할 수 있는 기반ㆍ정책 펼칠 것


2021년 합천군정 최고 목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설정하고 인구유출은 막고 인구 유입을 할 수 있는 기반 조성 및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인구소멸지역 경남 1위, 전국 4위라는 불명예를 타개하기 위해 청정신도시건설, 메디컬밸리 조성사업 뿐만 아니라 한국전기직업전문학교 이전사업, 아이쿱 생협 경남물류센터와 생산클러스터 유치사업 등 맣은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소상공인이 번영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점을 감안해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120억원에 이르는 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은 업체당 5억원 이내, 소상공인은 5,000만원 이내, 군이 5년 동안 연 3%의 이자를 보전하는 사업으로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 살리기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군민생활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정부 3차 재난지원금(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는 별개로 합천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박종극 기자

pjg@changwonilbo.com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