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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25  김삼도 기자
밀양시 익명의 기부자, 부북면에 소소하지만 따뜻한 나눔

 

본격적인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익명의 기부천사가 지난 21일 밀양시 부북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2박스를 기부했다.


박호만 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도 명절을 맞이해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하며 기부자의 고귀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명의 기부자는 매년 명절 등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해오고 있다.

 

/김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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