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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3/04  차환식 기자
김해시, BNK경남은행과 함께하는 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찾아가는 경영애로 상담 실시

김해시는 경남은행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금융지원 행사를 관내 13개 경남은행 전 지점에서 시행하고 있다.

 

김해시는 경남은행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 희망나눔 프로젝트 금융지원 행사를 지난 3일부터 김해시 소재 13개 경남은행 전 지점에서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자금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 중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권에서 대출실행이 어려운 신용보증등급 6등급에서 10등급 정도의 저신용자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된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5억원 규모의 자금을 연 3.98%의 저금리로 개인당 최고 1,000만원 한도로 대출해준다.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이번 행사는 신용보증등급이 낮아 금융권의 대출이 어렵고 대출을 받게 되더라도 6~8%의 고금리의 적용을 받게 돼 이자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저신용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준비했고, 매년 행사 첫째날 하루 200여명 이상의 소상공인들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강덕출 부시장과 예경탁 BNK경남은행 동부영업본부장이 부원동 소재 경남은행 김해영업부에 참석해 대출신청을 위해 방문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일대일로 면담하며 사업경영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자금 대출추천서를 발급하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발로 뛰는 행정을 몸소 실천하고 향후 시정운영에 반영하는 소중한 기회로 삼았다.


시는 올해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45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육성자금과 150여개 업체에 각각 최대 200만원의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김해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 온라인 우체국 쇼핑 입점지원 및 법무ㆍ세무ㆍ노무 등의 무료법률상담을 위한 민원콜센터 운영, SNS 마케팅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있다.


허성곤 시장은 "매년 소상공인육성자금 확대지원 및 지역금융권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저리의 금융상품 알선 및 대출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신용 소상공인 금융지원은 자금 소진 시까지 경남은행 김해 소재 각 영업점에서 상담 및 대출이 진행될 예정이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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