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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3/08  박춘성 기자
`남해군 관광협의회` 설립된다
광관 관련단체 간담회…설립 결정ㆍ발기인 선정
군관광 활성화 위한 민간 대표 거버넌스 발돋음 기대

 

 

남해군에 `관광문화재단`에 이어 민간 대표들로 구성된 `남해군 관광협의회`까지 설립될 예정이어서 제2의 관광 산업 도약이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일 남해 유배문학관 다목적홀에서 관광 관련 사업자와 관광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6명이 모여 `남해군 관광협의회 설립을 위한 간담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남해군 관광협의회` 설립에 모두 동의하고 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군 관광발전과 진흥을 위한 군 관광협의회 역할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간담회 참석자 모두를 발기인에 포함시키기로 했으며 3인의 발기인으로 하여금 협의회 설립을 위한 실무를 담당하게 했다. 향후 정관 작성, 사업계획 수립, 창립총회 개최를 통해 올해 상반기에 협의회 설립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사)남해군 관광협의회가 설립되면 군 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간대표 기구로서 관광산업과 관련된 이해관계자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강화를 통해 군 관광 산업의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군 및 군 관광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해 군 관광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과 관광문화재단에 중소 사업자와 관광 업종 종사자, 그리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원활하게 반영됨으로써 민관이 함께 정책과 사업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날 간담회 개최를 주관한 군 문화관광과 심재복 과장은 "군은 2022년을 남해군 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수용태세를 한 단계 높여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가 군 관광 활성화와 군 방문의 해 건실한 준비에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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