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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3/30  차환식 기자
[취재파일]
김해 해반천이 죽어가고 있다

차환식/동부취재본부장
가야시대부터 김해의 젖줄이 돼온 해반천이 신업화하는 국가발전에 따라 점점 퇴쇠돼 가고 있다.
 

김해시에는 지방하천이 30여곳이 있지만 이중 해반천, 신어천, 율하천, 장유천, 조만강 등에 예산을 많이 투입해 관리하고 있다,  
 

특히 해반천에는 많은 예산을 투입해 관리해 오고 있다. 이로 인해 해반천에는 시민들의 걷기 좋은 곳으로 다듬어져 하루 종일 수천명의 사람들이 해반천을 걸으며 100세 시대 건강을 다듬고 있다.
 

행정구역상으로는 김해시 북부동, 회현동, 동상동, 서부동, 칠산동, 내외동과 부산광역시 가락동 등 2개시 7개동을 포함하고 있다.
 

해반천은 김해시 삼계동 나밭고개 뒤 무명산(EL.347.4m)에서 발원해 김해시가지를 좌우안에 두고 남하하다 남해고속국도를 관류한 후에 계속 남류해 김해시 장유동 응달리 지선에서 지방하천인 조만강으로 유입되고 있는 하천이다.
 

시가 해반천에 많은 예산을 투입해 가꿨지만 관리감독 보수유지 부족으로 퇴쇠돼 가고 있는 실정이다.
 

하천은 하절기에 흘러내리는 토사로 인해 하천에 살고 있는 잉어, 붕어 등이 수심이 앝아 겨울철에는 동사 직전이다. 겨울철에는 잉어들이 얼어죽지 않을려고 알몸으로 자기들끼리 옹기종기 모여 대화를 나누며 겨울을 나고 있다. 이를 보는 시민들은 잉어가 얼어 죽지나 않을까 안타깝기 짝이 없다.
 

최근 해동이 되면서 안쓰럽던 잉어들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지만 해반천 곳곳에 비닐봉지, 플라스틱 등이 널려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구산동의 한 지역에는 오래전부터 누렇게 물든 오염된 폐수가 해반천으로 유입되고 있어도 시는 오염원을 찾을 생각도 하지 않고 복지부동이다.
 

매일 해반천을 걷고 있는 박모(64) 씨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일 오염된 폐수가 황색을 띄며 흘러 내려가면 천이 오염돼 해반천에는 물고기 한 마리도 살아남지 못할까 심히 우려된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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