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산청군 단성면 김인우(63) 씨 농가에서 아카시아꿀 뜨기 작업이 시작됐다. 산청꿀은 2015년 대전에서 열린 `제44회 세계양봉대회`에서 품질부문 1등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오욱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