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12.3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51956
발행일: 2021/06/06  김욱ㆍ김광수 기자
경남도, 동읍ㆍ북면 투기과열지구 해제 요청
국토부 주거정책심의위에 7월 안건으로 상정 예정

창원시 북면 일대 아파트 단지.
 

 

경남도는 창원시 의창구 동읍ㆍ북면 지역에 대한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를 국토교통부에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공동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이 급등하고 외지인 매수 비중이 증가하는 등 전반적 부동산시장 과열 양상을 이유로 의창구(대산면 제외)는 투기과열지구로, 성산구는 조정대상지역으로 각각 지정했다.
 

이후 도는 창원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북면ㆍ동읍 지역을 비롯한 도내 부동산시장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했다.
 

규제지역과 그 외 지역 풍선효과 현황 등 도내 부동산시장 실태를 파악하고, 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부동산정책 자문단 회의도 지난 5월 열었다.
 

이 같은 결과 규제지역 지정 이후 의창구와 성산구 매매가격 상승 폭이 축소되었으며 2월 중순 이후에는 하락으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의창구와 성산구의 전체 아파트 매매지수가 계속 하락하고 있다.
 

특히 동읍ㆍ북면 지역은 아파트 거래량이 감소, 평균가격 하락 등 각종 지표가 부동산 시장 안정을 넘어 지역 경기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와 창원시는 지난 1월, 4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동읍ㆍ북면 지역 부동산 시장 현지 실정과 지역 주민의 애로 및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후속 절차로 의창구 동읍ㆍ북면 지역에 대한 투기과열지구 지정 해제를 오는 7월 국토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해 해제해 줄 것을 이번에 정식 요청했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동읍ㆍ북면 지역은 주택 시장이 위축돼있는 지역으로 당초 우려했던 의창구 동(洞) 지역의 규제지역지정에 따른 풍선효과가 발생하지 않았다. 투기과열지구지정 해제요건인 지역주택가격이 안정됐다"면서 "오는 7월 개최예정인 국토교통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 해제 안건이 심의될 수 있도록 지정 해제를 요청했으며 이와 별도로 도내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대응방안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욱ㆍ김광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김해일상회복
합천웰니스
거창Y형다리
산청동의보감촌
창원사회적거리두기
 기획·특집
 경제·IT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