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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8/04  허덕용 기자
통영시, 불 밝힌 동호 방파제…덩달아 밝아진 정량동

 

 

통영시 정량동은 한산도 앞바다와 도남관광단지를 조망할 수 있는 동호 방파제에 인근 주민들이 야간 산책을 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야간 경관 조명등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 남망산 디지털파크(디피랑)가 개장되면서 야간 산책 대체 공간이 필요하다는 인근 주민들의 여론이 형성되면서 동(洞)에서 통영시에 건의를 했으며 올해 3월 강석주 시장이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야간경관 조명 설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올해도 제1회 추경에 사업비 4,500만원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동호 방파제는 총 길이 한산도 앞바다와 도남관광단지 등 아름다운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낚시객들이 즐겨 찾는 정량동의 명소 중의 한 곳으로 많은 주민들이 밤에도 아름다운 동호 방파제를 이용해 힐링 공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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