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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9/28  김인교 기자
함안군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2개 노선 확정
함안 여항~창원 내서간 국지도 67호선과
함안 가야~법수 국지도 67호선 건설사업 선정
교통인프라 한층 더 개선

함안군의 숙원사업인 함안 여항~창원 내서간 국지도 67호선 건설사업 및 함안 가야~법수 국지도 67호선 건설사업이 이번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반영됐다 국토교통부는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과 `제2차 도로관리계획(2021~2025년)`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함안군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확정 노선(가야~법수).

 

이번에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년)에 반영된 함안 여항~창원 내서 건설사업은 총 길이 6.65㎞ 2차선 신설로 함안군이 20여 년 동안 도로건설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사업이었다.
 

또한 함안 가야~법수 건설사업은 총 길이 4.58㎞ 4차로 확장으로 국지도 승격(2016년 7월) 이전 지방도 1011호선으로 2010년부터 확장공사를 시행해 왔으나 국지도 승격 이후 사업이 중단된 사업으로 병목현상으로 인한 통행불편 및 사고발생률이 높아 도로확장이 시급한 사업이었다.
 

 

함안군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확정 노선(여항~내서).

 

함안 여항~창원 내서 구간은 지난 8월 24일 일괄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돼 반영이 확정됐으나 이번 함안 가야~법수 구간은 국비 300억원 미만으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제외돼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여부가 주목됐던 사업으로 이번 계획에 포함됐다.
 

국토부는 연내 기본계획 수립 외 제5차 국도ㆍ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된 사업에 대해서는 매년 예산 범위 내에서 신규 설계부터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군의 숙원사업이었던 함안 여항과 창원 내서간 도로 및 가야와 법수를 연결하는 도로가 건설되면 정시성 확보 및 지역연계성 강화, 통행거리 단축, 교통체증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 등 함안군의 교통인프라가 한층 개선돼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인교 기자
 kig@changw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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