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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04  허덕용 기자
예술가와 관광 카페의 만남 통영서 열려
작가와 연주자 12월까지 11개 카페서 순차적으로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통영시문화도시추진위원회와 공동으로 지난 1일부터 전망 좋은 카페에 예술작가와 연주자에게 전시<사진>와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예술과 관광의 새로운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1일 항남동의 `커피에반하다-서숙희 작가`, 광도면 죽림의 `알터웨이브-김주현 작가`, 미수동의 `드스텔라커피-윤인자 작가` 전시회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1개 카페(도서지역 1곳 포함)에 개인 및 팀으로 약 50여명 작가가 참여하게 된다.
 

일부 타 지역 작가와 연주자도 참여해 통영의 문화예술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김홍종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의 도시 통영은 오래전부터 많은 예술가가 꼭 한 번은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오래전부터 문화예술인들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졌고 예전에는 주로 다방에서도 다양한 전시회 열리기도 했는데, 옛 다방문화가 현재의 경우 바닷가 전망 좋은 까페를 찾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카페와 전시문화는 통영에는 매우 필요한 협업으로 좋은 사례가 될 것이며 재단에서도 지역 예술인들의 다양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카페에도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어 향후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성장시켜나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통영은 문화예술의 르네상스 시기라고 할 수 있는, 50년 대의 경우 통영 최초의 사진전이 열린 `녹음다방`을 비롯한 `마돈나다방`, `성림다방`등에서 다양한 전시회가 열렸으며 특히 성림다방은 이중섭, 양달석, 박생광 등의 전시회가 봇물을 이뤘던 시기로 볼 수 있지만 점차 다방문화가 카페문화로 바뀌고, 전문 전시공간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쇠퇴하게 됐다.
 

또한 신진예술가의 경우 전시회를 개최하기 쉽지 않고, 전망 좋은 바닷가에 위치한 카페를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역 예술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사업방향을 설정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통영 관광갤러리 카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통영시지역관광추진조직(DMO)사업단(055-645-5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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