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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17  허덕용 기자
통영 문화재 야행 사전프로그램 운영한다
`통제영을 조각하라 : 통제사의 일기`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 15일부터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및 항남1번가 초정거리 일원에서 개최될 2021 하반기 통영 문화재 야행(11월 12일~13일 개최 예정)을 맞아 사전프로그램으로 `통제영을 조각하라 : 통제사의 일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재단법인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을 창립 이후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활성화 및 현장형 역사교육을 스마트 기기로 활용 상설체험으로 제작했으며 상반기 통영문화재야행 기간(5월 7일~8일)에 시연한 후 수정ㆍ보완해 하반기 통영문화재야행을 앞두고 사전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본 프로그램은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 입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휴대용 스마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PC 등)로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서는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입구 매표소 앞에 설치된 홍보물의 QR코드에 접속한 후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관아건물 앞에 설치된 안내 해설판에 기재된 단서를 찾아 문제를 풀어 일정 점수를 획득하면 한 품계씩 진급해, 최종 종2품인 삼도수군통제사까지 진급하게 된다. 체험 결과에 따라 통영12공방전시판매장 내 무인 키오스크를 통해 결과를 확인한 후, 하반기 통영문화재야행 기간 상평통보로 교환 받아 통영12공방전시판매장 및 상평통보 사용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의 김홍종 대표이사는 "통영의 역사문화와 전통예술의 뿌리이자, 상징적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다양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 등을 만들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흥미롭고, 머물고 싶은 통영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변화를 추구하는 의지의 첫 발걸음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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