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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18  박종극 기자
합천 황매산 은빛 억새로 물들이다
비대면 버스킹 행사, 호평ㆍ박수갈채 속에 진행

은빛 억새가 정상을 가득 채워 아름다움을 뽐내고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 선정된 합천 황매산 억새.

 

합천 황매산은 미국 CNN이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 선정된 곳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은빛 억새가 정상을 가득 채워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축구장 40개 크기의 억새 평원은 1984년 정부의 축산 장려 정책으로 180㏊에 달하는 대규모 목장이었다.
 

이곳에서 사육된 젖소와 양들이 독성이 있는 철쭉과 억새만 남기고 주변을 풀을 먹어 자연스럽게 대규모 군락지가 형성 돼 봄에는 철쭉이, 가을에는 억새가 피는 독특한 경관을 갖게 됐다.
 

합천 황매산 억새.

합천 황매산 버스킹.

 

해질 무렵, 가을 바람에 일렁이는 억새평원은 금빛, 은빛 파도처럼 대자연의 황홀함을 선보인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가지 않아도 황매평원에서 제주 오름 못지않은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해가 완전히 지고 난 뒤 까만 밤하늘에 쏟아지는 별빛을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우주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기획했던 제1회 억새 축제는 취소됐지만, 오는 31일까지 오후 3시~5시 잔디광장에서 비대면 버스킹 행사는 진행된다.
 

합천 황매산 버스킹 시청 평.
합천 황매산 버스킹 시청 평.

 

황매산 탐방객 김산아 씨는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도 못 담고 인쇄물은 더 못 담는 거 같고 그래서 우리 마음에 담는다"며 황매산 풍경을 그렸다.
 

군 관계자는 "직원들은 9월부터 주말없이 탐방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황매산에 오는 모든 분들이 직원들의 노력으로 행복한 기억만을 가지고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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