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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24  김광수 기자
‘하나님의 새 언약’을 전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지난 17일부터 5일간 온라인으로 세미나 개최
125개국 661개 방송 통해 전파된 성경세미나
박옥수 목사,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 것
각국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의 축사, 간증 이어져

지난 17일부터 시작한 성경세미나에 주 강사 박옥수 목사가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제공 한국기독교연합KCA)

 

전 세계에 복음의 말씀으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17일(일)부터 5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86년 이래로 국내를 비롯해 각국 주요도시에서 개최돼온 성경세미나는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온라인으로 전환돼 인터넷 및 방송을 타고 해외 곳곳으로 퍼졌으며, 지난 5월 기준 125개국 661개 방송사가 성경세미나를 중계했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깊어가는 가을을 죄 사함을 얻게 하는 복음의 말씀으로 물들였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10월 17일 저녁을 시작으로 21일 저녁까지 총 9회에 걸쳐 유튜브 채널 ‘GoodNewsTV’를 통해 영어,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5개 국어 통역으로 중계되었고, 총 61개 언어로 진행 되었다.

 

■ 행위가 아닌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는 것

 

성경세미나 주 강사 박옥수 목사는 세미나 기간 요한복음을 통해 성경 속에 나타난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전했다.

 

박 목사는 요한복음 6장을 통해 빌립과 안드레의 신앙에 대해 설명했다. “많은 무리가 예수님께 왔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은 배고픈 5천 명을 먹이려고 했다. 똑같은 형편 안에서 같은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안드레와 빌립의 생각은 달랐다. 빌립은 형편을 보고 말하고, 안드레는 어떠한 형편이라도 예수님의 능력을 믿기 때문에 주님이 해주실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빌립처럼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지만, 우리는 죄인이라고 그 생각에 멈춰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안드레처럼 예수님을 정확하게 알면 예수님이 내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당하시며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셨기 때문에 더 이상 죄인이 아니라, 의롭다는 믿음을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목사는 “우리 행위가 아닌 새 언약으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고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다. 요한복음 11장 25절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면 우리 안의 모든 절망이 사라지고, 마음이 새로워진다”고 말했다.

 

왼쪽 위 사진부터 시계방향으로 미국 국제 등대 기도회 협회 회장 진 로플러 목사, 코스타리카 사랑의 오아시스 포스퀘어 오순절교회 지도자 기제르모 에르난데스 멘데스, 칠레 크리스찬 인테그랄 교회 에리카 에스테르 산도발 목사, 가나 도전 믿음 복음교회 렉시 코피 브라운 목사.(제공 한국기독교연합KCA)

 

■ 세계 각국의 기독교 지도자들 “예수님만이 참된 기쁨이다”

 

국내외 각국 정상들을 비롯한 지도자들은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복음과 선교회의 활동에 동의하며 지지하고 있으며, 각국의 인사들 및 각 나라를 대표하는 기독교 지도자들이 영상을 통해 축사와 간증을 전했다.

 

미국 국제 등대 기도회 협회 회장 진 로플러 목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의 말씀에 항상 초점을 두고 계신 박옥수 목사님께 정말 감사드린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하실 수 있고, 단번에 영원히 이루셨다.”며 모두가 성경세미나에 함께해 소망을 얻어가게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했다.

 

코스타리카 사랑의 오아시스 포스퀘어 오순절교회 지도자 기제르모 에르난데스 멘데스는 “2008년 엔라세 방송국 박 목사님의 창세기 강해를 통해 죄에서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게 됐다”며 “오랜 시간 박 목사님의 말씀을 찾아 헤매다 2015년 코스타리카 기쁜소식선교회에 가서 CLF모임에 참석하며 하나님의 마음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됐고, 굿뉴스신학교에 입학했다. 실제적인 믿음이 내 마음을 채우고, 기쁨과 평안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온라인 회의프로그램 줌으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참석하고 있다 (제공 한국기독교연합KCA)

 

■ 전 세계의 변화에 함께한 지역 도민들

 

오프라인과 SNS 및 온라인 홍보를 통해 성경세미나를 접한 도민들은 성경세미나를 참석하면서 정확한 구원의 확신을 가졌다고 전했다.

 

거제 지세포에 사는 김순금씨는 “말씀을 듣고 복음도 들었지만 헷갈릴 때도 있고 천국 가는 데 확신이 없었는데, 오늘 박옥수 목사님 말씀을 듣고 ‘새 언약으로 인해 의인 되었다’는 사실이 감사하고, 이젠 천국에 갈 수 있는 확신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창원에 사는 최윤자씨는 “폐가 너무 안 좋아서 말씀 듣기가 힘들었지만, 목사님께서 이사야 53장을 펴서 복음을 전했는데, 마음에 그대로 와닿아 기뻤다. 천국에 갈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굿뉴스신학교 설립자이며, 미국 기독교방송 CTN 방송 설교 중계와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외 74권의 책을 출간한 주 강사 박옥수 목사는 이번 성경세미나에 이어,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아프리카 4개국(가나, 케냐, 코트디부아르, 토고)를 방문해 각국 정상들에게 복음을 전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이스라엘로 전도 여행에 나설 계획이다.

 

성경세미나 기간 전해진 모든 말씀은 유튜브 채널 'GoodNews TV’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미국 선교 기자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사진 기쁜소식선교회)

 

■ ‘복음으로 새로워지다’ 미국 선교 기자간담회

 

지난 10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의 The K-Hotel에서 미국 선교 ‘박옥수 목사 기자간담회’가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자간담회는 기독교 방송사, 기독교 신문사 및 종합 신문사의 언론인과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선교, 복음으로 새로워지다’ 라는 제목으로 이번 박옥수 목사의 미국 전도여행의 성과를 살펴보고, 그 의미를 짚어보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기독교 지도자들과 목회자들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한 박 목사는 지난달 27일부터 3주간 10개 도시(댈러스, LA, 엘패소, 앨버커키, 휴스턴, 뉴올리언스, 디트로이트, 워싱턴DC, 내슈빌, 뉴욕)를 순회하며, 컨퍼런스, 기독교지도자 및 목회자 면담, 기독교방송 인터뷰, 교육자 모임 등을 소화했다.

 

이번 미국 방문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이기도 하다. 박 목사는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약 2만여 명에 달하는 기독교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동안 미국에서 진행된 CLF를 통해 교류해온 목회자들의 교회 초청으로 CLF 컨퍼런스, 지역 목회자 면담, 주일예배, 집회가 열려 박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참석자 질의 응답시간에, “로마서 3장 23절, 24절을 통해 죄인인 우리를 대신해서 예수님은 죄를 지고 십자가에 죽으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의롭다고 하신다. 하나님이 의롭다고 하시는데, 여전히 죄인이라고 하면, 예수님이 우리를 대신해 죽은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이라고 죄사함에 대해 다시 설명했다.

 

한 언론인은 "목사님께서 '우리가 죄 사함을 받은 의인'이라고 하신 게 인상 깊었다. 정확한 신앙을 하고 계신 분이다. 선교 및 전도를 하시는데,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시는 걸 보면서 정말 존경받을 수밖에 없는 분이라 생각한다"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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