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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02  차환식 기자
제3회 김해 웰바이오 포럼 열려
개인의료기록 일원화 활용 `마이테이터 산업` 육성 모색

김해시는 2일 오후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5층 대연회장에서 `제3회 김해 웰바이오 포럼`을 열었다.

 

김해시는 2일 오후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5층 대연회장에서 `제3회 김해 웰바이오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인제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포럼은 `김해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산업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산업의 발전 방향과 시가 추진해야 할 구체적인 전략을 모색했다.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산업은 그 동안 병원이나 검진기관 등에 흩어져 폐쇄돼 있던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마이데이터 기관에 제공하고, 다시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돌려받는 것을 산업화한 것으로 제4차 산업혁명으로 불리는 정보지능화 사회와 100세 시대를 맞아 보건의료 분야 신(新)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포럼은 서울이비인후과 정태기 원장을 좌장으로 2부로 나눠 진행되는 등 각 주제별로 토론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헬스케어 혁신과 보건의료 데이터 활용의 실제(서울대병원 김경환 교수), 지역 기반의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산업 육성방안(성균관대 의대 박재현 교수), 김해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산업 정책방향(경남테크노파크 소프트웨어진흥센터장)에 대해, 2부에서는 지역 기반의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 표준((주)플라잉마운틴 이성현 대표), 김해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산업 육성 로드맵(인제대 김희철 교수)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장기전략과 비전을 세우고, 이제 곧 들어설 NHN 데이터선터와 김해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데이터 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19년 6월 국내 유일의 의생명 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 받았으며 의생명 기업들이 특구 지정 전년도 67개사에서 141개사로 증가하고 연구소 기업도 23개가 등록해 전국 12개 강소특구 중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김해시 의료서비스 혁신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마이데이터 생태계 조성의 초석이 다져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환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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