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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2  오욱환 기자
산청군수 출마예정자 박우식, 출마 공식 선언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산청건설 역점

산청군에서 첫발을 내디딘 이래 경남도와 행정안전부 등 공직에 39년을 몸담아온 박우식 전 경남도 건설방재국장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산청군에서 첫발을 내디딘 이래 경남도와 행정안전부 등 공직에 39년을 몸담아온 박우식 전 경남도 건설방재국장이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예정자는 지난 11일 오전 산청군 프레스센터에서 군수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저 출산, 고령화, 저성장에 시달려온 산청을  활력이 넘치고, 정신적 물질적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고장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하고 "당선되면 경남도,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많은 예산을 확보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는 군정 로드맵은 잘 계승하고 더욱 발전시키겠다"며 "행정조직을 능률적으로 운용하고, 확실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한편 쾌적한 산청을 건설해 돌아오는 농촌, 살고 싶은 산청이 되도록 하는데 신명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성과 확장성, 혁신성만이 행정을 발전시키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농산물의 유통구조 개선과 판로개척 등 마케팅에 행정력을 집중시키며, 아울러 기후변화를 대비한 중장기 예방책을 세워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여 산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박 출마 예정자는 산청초등학교를 나와 대아중학교, 진주농림고등전문학교, 우송대(학사), 연세대(석사), 부산대(박사)를 나왔으며 산청군에서 15년을 근무했고, 경남도 5년, 행정안전부에서 19년을 근무한 정통관료 출신이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청사관리소 공사 관리과장을 지냈으며, 경남도 에서는 도시계획과장, 함안군 부 군수, 건설방재국장 등을 지냈다.
 

공직을 물러난 이후에는 경남개발공사 상임이사, 김해 사이언스파크 산단 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상남도 관광정책자문위원, 산청초등학교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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