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8.11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64779
발행일: 2022/01/13  차환식 기자
김해시 `플라스틱 조화 반입 금지` 추진
전국 첫 관내 공원묘원 4개소 대상

 

김해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설 명절부터 시 관내 4개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금지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관내 4개 공원묘지에서 미세플라스틱 먼지 발생의 원인인 플라스틱 조화 쓰레기가 연간 14톤 이상 발생되고 있다. 이를 소각처리 시 연간 11톤 이상의 탄소가 발생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3일 전국 처음으로 관내 전 공원묘원 4개소,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함께 이번 설 명절부터 공원묘원 내 조화 반입을 금지하고 생화를 사용하도록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청소관리 등 행정ㆍ재정적 지원과 시민 홍보, 이행실태 모니터링 ▲공원묘원은 조화 반입 및 판매 금지, 성묘객들에게 조화 반입 금지 사전 문자 발송 등 지속적 홍보 ▲화훼협의회는 생화 공급 및 지원, 생화 헌화 캠페인 등을 이행해 나간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공원묘원 진입도로와 지정게시대 등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전광판, 시 누리집 등 각종 시정 홍보매체를 활용해 올해 설부터 공원묘원 내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하도록 하는 시민 인식 전환에 나선다.
 

또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에서는 설 당일인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4개 공원묘원에서 생화를 무료로 나눠주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협약으로 공원묘원 내 조화 대신 생화 헌화 문화가 정착되면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고 침체된 지역화훼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태문 환경국장은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 조화는 플라스틱 미세먼지 발생과 소각처리 시 탄소 배출 등 대기환경과 시민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이 크다"며 "성묘 시 생화 사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시민 인식 전환 홍보와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플라스틱 조화 근절이 정착될 수 있도록 친환경 대체상품, 생화 퇴비화 등 개선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공원묘지 내 조화사용 근절 정책이 전국에 확산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차환식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밀양의열체험관
사고
창원시정비전
산청힐링음악회
창원컨트리클럽
 기획·특집
 경제·IT
 기상 이야기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