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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9  오욱환ㆍ김욱 기자
산청군 국도59호선 밤머리재 `경관 쉼터` 들어선다
국토교통부 국도변 경관쉼터 사업대상지로 산청군 밤머리재 선정
운전자 휴식시설ㆍ조망쉼터 마련, 이용자들의 편의성 증진 기대

경관 쉼터로 선정된 산청군 밤머리재(삼장면 홍계리 산110-3번지).

 

경남도는 도로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포토전망대, 산책로 등의 휴식처를 제공하는 경관쉼터가 산청군 국도59호선 밤머리재 정상에 신설된다고 19일 밝혔다.
 

경관쉼터 조성사업은 기존 도로 여유부지를 활용해 도로 이용자들의 휴식처 및 쉼터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에서 2021년 4월 대상사업 수요조사 실시 후 전문가 평가 등을 고려해 전국 4개소를 선정하는데 이 중 산청군 밤머리재가 선정됐다.
 

이번 국토부 선정은 하동 국도19호선의 `이화 스마트 복합쉼터(2020년)`, 산청 구국도3호선 `머뭄 스마트 복합쉼터(2021년)`, 남해 국도19호선 `두모마을 스마트 복합쉼터(2021년)`에 이은 도내 4번째이다.
 

이는 도로 이용자들의 휴식공간 역할을 해 편의성 증진과 함께 교통사고 위험성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허동식 도시교통국장은 "산청 국도59호선 밤머리재가 경관쉼터 사업대상지 선정돼 국도가 도민들이 단순 이동이 아닌 휴식ㆍ조망ㆍ문화 등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돼 도로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오욱환ㆍ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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