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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16  오욱환 기자
허기도 전 산청군수, 6.1지방선거 무소속 출마 선언

허기도 전 산청군수(69)가 지난 12일 산청군청 앞 공원에서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기초단체장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허기도 전 산청군수(69)가 지난 12일 산청군청 앞 공원에서 지지자가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기초단체장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허기도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정치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오히려 과거로 후퇴하고 있는 현실이, 산청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자신은 이번 6ㆍ1 선거에 출마할 명분도 부족하고 의사도 전혀 없었다. 하지만 군민여론과 특정 정당의 공천만 받으면 당선된다는 잘못된 생각의 그림자가 청정 산청을 뒤덮어 미래가 보이지 않는 캄캄한 어둠이 산청의 현실"이라며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깨어있는 군민들의 부름과 더 이상 침목 하는 것은 산청군민의 뜻을 저버리고 청청 산청의 자존심마저 묵인하는 것이 아니냐는 질타에 많이 고뇌하고 결정해 산청의 자존심을 살려내고 군민들의 뜻을 받들기 위해 이번 지방선거 산청군수선거에 무소속 출마할 것을 결심했다"고 출마 소감을 밝혔다.
 

허기도 후보는 "산청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천혜의 고장으로 누구나 부러워하는 우리들의 삶의 터전이고 자랑이다. 이곳에 살아가는 사람도 맑아야 하는데, 특정 정당의 후보는 청정 산청의 정치 이미지에 맞지 않아, 2018선거 공천 심사위원회에서 자격미달로 컷오프 됐다"며 "하물며 이번 공천기준이 더 강화됐다고 큰 소리 치던 정당에서, 이번에는 공천 심사에 후보로 적합하다는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 산청 유권자들에게 한 점의 의혹이 없게 밝혀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산청군민들에게 5가지 공약을 제시하고 "반듯시 본선에서 승리하여 선비의 고장 산청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허 후보는 주요공약으로  스마트 농ㆍ축산과 온ㆍ오프라인 유통산업 연계 4차 산업화 추진 및 국도변 현대식 판매대 건립 직거래 활성화, 주민 참여형 문화,관광산업 육성, 산청 교육 특구 조성, 대형 저수지 11곳 건설, 청년 문화시설과 임대주택 보급 전력 등을 제시했다. 한편 오는 6월 1일 산청군수선거는 허기도 전 군수가 무소속으로 출마함에 따라 국민의힘 이승화(66) 후보와 양자구도가 형성됐다. 

 

/오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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