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6.26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71120
발행일: 2022/05/19  김인교 기자
함안 가야읍 `둘안들 농로표지판 설치사업` 완료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해 가야읍주민자치회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둘안들 농로표지판 설치사업`을 이달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둘안들`은 남해고속도로에서 법수면 방면의 도항리(돈산 마을)와 묘사리, 산서리 등 8개 마을에 위치하고 있는 시설재배 위주의 집단 농경지이다. `들안들 농로표지판` 사업은 주요 농로 입구에 표지판을 설치해 지역주민 뿐만 아니라 들판의 비닐하우스를 찾아오는 외지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9월 읍 주민자치회 주민총회에서 제안사업으로 채택하고, 올해 군비 1,350만 원을 지원받아 주요 농로 입구 21개소에 표지판을 설치했다. 사업제안부터 표지판 안 확정, 위치선정까지 주민입장에서 주민이 참여한 순수 주민자치사업으로, 표지판 안을 확정하는 과정에는 자치위원과 둘안들 관련 이장이 세 차례에 거쳐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찾기 쉽고 실효성 있는 표지판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한 주민은 “농사일로 바빠 들판에서 짜장면을 주문하여 먹을 때가 종종 있는데 배달원이 장소를 찾지 못하여 퍼진 짜장면을 먹곤 했다”며 “이제 농로표지판을 보고 쉽게 찾아 올 수 있어 맛있는 짜장면을 먹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점근 읍 주민자치회장은 “둘안들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것을 찾아서 개선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해 주민총회 제안사업으로 ‘둘안들판 농로표지판, 아라길 버스킹, 감자이웃나눔사업, 가야읍지역 환경개선사업’ 등 총 10건의 사업을 채택해 군에 제안한 결과 7개 사업 5300만 원을 확보하여 올해 주민자치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 2022년 경남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아라길 묵언거리 조성 사업, 아라가야 옛길 벽화거리 조성, 말이정&쌈지공원으로 이어지는 계단길, 이웃과 함께 정을 담아 장 나누기,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설치 등 총 6개 사업에 1억 9000만 원의 사업을 확보해 추진 중에 있다.

 

아울러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경남도 공모사업에도 13건의 사업을 발굴 신청하는 등 주민 자치의 실현으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인교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진주지방세
한국도로공사
함양군의회창간
합천
창원컨트리클럽
 기획·특집
 경제·IT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