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7.2 (토)
 http://www.changwonilbo.com/news/271181
발행일: 2022/05/22  허덕용 기자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 야간 공연
삼도수군통제영서 즐기는 봄밤의 낭만적 공연

워낭춤.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지난 19일 통영삼도수군통제영 백화당에서 생생문화재 통영 이순신학교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 2회차 공연을 진행했다.
 

`미리내의 벗, 통영 세병관`은 2022년 문화재청 공모에 선정된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통영의 우수한 유ㆍ무형문화재를 활용해 야간에 진행되는 문화공연과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무과체험을 통해 조선수군 훈련상을 학습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은 첼리스트 김인하의 Les Larmes de Jacqueline, Op.76 No.2(재클린의 눈물, 작곡가 Jacques Offenbach)로 시작돼 원양춤보존회의 한국무용, 소프라노 배수진과 테너 윤석의 명성황후 주제곡「나 가거든」과「O sole mio」성악 등으로 약 1시간가량 진행됐으며, 달빛과 다채로운 조명 아래 통제영에서의 공연은 은하수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듯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가를 신청한 백제문화권(공주, 부여, 익산, 대전 등) 테마 10선 관련 재단 및 지자체 관계자 20명 이외에도 일반 관람객 약 100여명이 관람하였으며, 공연이 끝난 후 환호와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지난 1회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 연속 프로그램에 참가한 정강환 배재대학교 관광축제한류대학원 원장은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의 아름다운 야경 아래에서 현대와 전통이 결합된 수준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서 너무 감동적이다.
 

최근 통영에서 문화재 야행 등 야간에 지역 문화재를 활용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는 것을 보고 우리도 문화재 활용방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공연에 참가한 소프라노 배수진은 "통제영은 세계 어떤 무대보다 아름다운 곳이다"고 말했다.
 

통영한산대첩재단 김홍종 대표이사는"미리내의 벗 공연이 진행되며 많은 분들이 통영의 문화재에서 야간의 아름다운 통영의 경관과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서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를 바탕으로 통영이 가진 스토리를 활용해 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상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재단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생생문화재 통영 이순신학교『미리내의 벗, 통영 이순신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허덕용 기자
 tyinews@changwonilbo.com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거창대학
진주지방세
한국도로공사
합천
창원컨트리클럽
 기획·특집
 경제·IT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