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8.8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71568
발행일: 2022/05/29  허덕용 기자
고성군수 선거, 군민들 표심은 어디로
민주당 백두현 vs 국민의힘 이상근
청소년수당 지급 공약, 두 후보 겹쳐

6.1 지방선거 고성군수 선거에는 여야 후보 2명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백두현 후보(왼쪽)와 국민의힘 이상근 후보.

 

6.1 지방선거 고성군수 선거는 여야 후보 2명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재선을 노리는 더불어민주당 백두현 후보에 맞서 국민의힘 이상근 후보가 고지 탈환에 나섰다.
 

인구 5만명 도시인 고성군은 전통적으로 보수 색채가 강했다.
 

직전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백 후보가 3차례 도전 끝에 사상 첫 민주당 깃발을 꽂았다.
 

최근 대선에서는 군민의 표심이 국민의힘에 2배 이상 압도적으로 쏠렸다.
 

백 후보가 `현직 프리미엄`이 있는 만큼 선거 결과를 섣불리 예측하기는 어렵다.
 

국민의힘은 경선 끝에 이상근 후보를 공천했다.
 

이 후보는 2, 3대 고성군의원을 지냈다.
 

2014년 지방선거, 이듬해 재선거에 무소속으로 고성군수에 출마했으나 패배했다.
 

지난 지방선거 때는 자유한국당 경선에서 밀려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다.
 

백 후보는 재임 기간 추진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를 계속 지원하면서 지원 대상을 만 1세부터 초등학생까지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무상 대중교통, 도시가스 공급확대 및 신규공급, 유스호스텔 건립, 군민 누구나 돌봄 SOS 센터 운영 등도 공약했다.
 

이 후보는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를 연장하는 한편 우주항공청 설립에 따른 항공고 특성화로 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연계한 교육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조선ㆍ항공 첨단산업 유치, 전통시장 조성 확대, 농ㆍ수ㆍ축산물 메카 구축, 고성 해안 관광벨트 조성, 종합 스포츠 랜드마크 조성 등도 내걸었다.
 

군민 A 씨는 "이번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지만, 아직 어느 편이 강세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며 "주변에서도 `박빙`이라고들 한다"고 전했다.
 

 /허덕용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창원시정비전
산청힐링음악회
창원컨트리클럽
 기획·특집
 경제·IT
 기상 이야기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