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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08  송종구 기자
위카페 다온, 학교 밖 청소년 쉼터로 우뚝 서다
경남교육청, 쉼터 개관 3년 보고회…위기 청소년 6,731명 발굴

경남교육청은 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위카페 다온 개관 3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이 2019년 10월 개관한 청소년 쉼터 `위카페(Wee(Weㆍeducationㆍemotion) cafe) 다온`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쉼터로 우뚝 섰다.
 

도교육청은 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위카페 다온 개관 3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축하 공연, 위카페 다온 김서현 센터장의 성과 발표, 학교 밖 청소년 2명의 사례 발표, 이인순 문성대 교수와 이광호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등 전문가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관 이후 지난 5월까지 위카페 다온의 북카페 이용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1만 8,841명이었다.
 

주요 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5,513명, 긴급 아동 지원 146명, 급식 제공 7,421명, 프로그램 지원 8,932명, 상담 1,048명, 동아리 활동 2,319명, 문화예술 활동 지원 1,420명, 위기 청소년 발굴 6,731명, 지역사회 연계 사업 1,464명이 함께 했다.
 

도교육청은 방황하는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24시간 전문 지원 시설로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 3층 건물에 위카페 다온을 설립했다.
 

청소년 지도사, 전문 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 10여 명이 상주한다.
 

위카페 다온은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와 각종 자격 과정 지원, 찾아가는 문화 사업, 청소년 일시 보호 등을 제공해왔다.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전용공간으로서 청소년 복지와 청소년들을 이어주는 플랫폼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응원 꾸러미를 지원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송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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