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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12  여환수 기자
창녕군 인구 6만명 붕괴
군 단위 인구 1∼4위 나란히 인구 감소해

경남에서 규모가 큰 군(郡)에 속하는 창녕군이 올해 인구 6만명이 무너졌다.
 

지난 5월 31일 기준 군 인구수는 5만 9,568명이다. 직전 달보다 48명 줄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군 인구는 6만 129명이었다. 지난 1월 인구 6만명 선이 무너져 사상 처음으로 5만명(5만 9,987명)대로 주저앉았다. 출생ㆍ전입보다 사망ㆍ전출이 더 많은 탓에 매달 인구가 100명 안팎씩 빠진다. 지난 1월과 비교해 6월 현재 군 인구는 500명 넘게 더 감소했다.
 

창녕군은 거창군, 함안군과 함께 경남 10개 군(郡) 중 인구가 6만 명이 넘는 3개 지자체 중 하나였다.
 

창녕군을 남북으로 관통하는 중부내륙고속도로 근처를 중심으로 산업단지가 여러곳 있어 창녕군이 파악한 넥센타이어 등 기업체 근로자가 1만명에 이른다.
 

그러나 많은 기업체 직원들이 가까운 대구시, 창원시에서 출퇴근해 인구 증가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다. 경남 군 단위 인구 1위 함안군, 인구 2위 거창군 역시 6만명 선이 위태롭다. 2015년 7만명(6만 9,156명)을 바라보던 함안군 인구는 지난 5월 기준 6만 2,078명으로 감소했다.
 

거창군은 지난 5월 기준 인구가 6만689명으로 6만명 턱걸이를 했다. 경남 군 단위 4위 인구를 가진 고성군은 인구 5만 명이 위태롭다. 지난 5월 기준 고성군 인구는 5만18명이다. 한두 달 내에 인구 5만 명 선이 깨질 가능성이 높다. 

 

/여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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