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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13  김광수ㆍ김유진 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ㆍ마산중부경찰서, 교차로 우회전 사고 예방 나서
우회전 차량 일시정지 의무 교통문화 조성 캠페인 펼쳐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13일 월영광장에서 보행자 보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산중부경찰서와 함께 대규모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13일 월영광장에서 보행자 보호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마산중부경찰서와 함께 대규모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박명종 마산합포구청장을 비롯해 시의원, 마산중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월영동ㆍ문화동 자생단체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우회전 차량 일시멈춤 의무, 일시정지 시 뒷차 경적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박 구청장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선 우리 모두가 보행자라는 인식을 갖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전자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올드하다고 인식되는 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잘생긴 합포 만들기`를 구호로 삼은 범구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도 그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는 300명 이상의 구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환경 정비활동인 `잘생긴 합포 환경정화 300` 운동을 펼치는 등 교통, 환경 분야에서 도시 이미지 리브랜딩을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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