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6.26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72790
발행일: 2022/06/22  여두화 기자
하동 양보초, 노잡이도 못 채운 채 준우승한 아름다운 승리
제16회 전국 카누ㆍ드래곤보트 대회 노잡이 2명 부족에도 준우승 차지

하동 양보초등학교 해양소년단은 2022년 해양수산부장관배 제16회 전국 카누ㆍ드래곤보트대회 초등 혼성 부문에 전교생 9명이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해운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하동 양보초등학교 해양소년단은 2022년 해양수산부장관배 제16회 전국 카누ㆍ드래곤보트대회 초등 혼성 부문에 전교생 9명이 참가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해운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조동욱, 박보성, 신재현, 정찬희, 정준영, 이지수, 이혜빈, 김가민, 정주성 학생 등 전교생 9명이 참가했으나 노잡이 2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올려 의미가 크다.
 

한국해운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해양소년단연맹, 대한드래곤보트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주말 충북 증평군 블랙스톤 벨포레 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초등부는 혼성부 200m로만 총 8개 팀이 출전했다.
 

예선 2조 4번 선에서 출발한 선수들은 1분 22초 43의 기록으로 조1위로 결승 진출했다. 결승전에는 1레인부터 통제영 판옥선, 진주교대부설초, 통제영 거북선, 양보초, 산성초 A조 등 5팀이 진출했으며 양보초는 1분 18초 63의 예선보다 좋은 기록으로 2위에 입상했다.
 

 

팀장인 조동욱 학생회장은 "2위를 해서 너무 아쉬웠다. 그렇지만 열심히 해서 기분이 좋았고, 다음 대회에는 체력을 길러 1위를 하겠다"고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김성호 교장은 "노잡이 2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했고, 1위와 단 2초 차이로 입상한 학생들이 너무 대견하고 멋있다"며 "해양소년단서부연맹 임채호 처장이 키잡이를 자처해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회를 지원해 준 하동군에도 감사의 말을 전하며 8월 방학 중에 있는 전국 리갓타 대회와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에도 학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양보초는 이번 대회에서 상장과 함께 상금으로 30만원을 받았으며, 오는 8월 2∼5일 통영에서 열리는 제33회 해양소년단 리갓타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여두화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