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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22  허덕용 기자
고성 공룡 발자국, 세계 연구자들이 주목
공룡박물관의 다양한 중생대 백악기 화석 집중 관심 보여

 

지난 19일 미국 최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인 콜로라도주 덴버의 공룡능선(Dinosaur Ridge) 메인 방문자센터 제프 몬테그네(Jeff Lamontagne) 관장이 고성을 방문해 박물관과 화석 산지를 둘러보았다.

 

고성공룡박물관과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의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가 세계적인 공룡 관련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미국 최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인 콜로라도주 덴버의 공룡능선(Dinosaur Ridge) 메인 방문자센터 제프 몬테그네(Jeff Lamontagne) 관장이 고성을 방문해 박물관과 화석 산지를 둘러보았다.
 

몬네 관장의 이번 방문에는 공룡 발자국 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콜로라도대학교의 마틴 록클리(Martin G. Lockley) 박사가 동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덕명리 화석 산지 탐방로 입구의 발자국 밀집 지역에서 미국 방문자센터의 후원자들에게 화석 산지를 소개한 후, 상족암까지 이어진 탐방로를 따라 육식공룡 발자국, 익룡 발자국, 새 발자국, 초식공룡 발자국 등을 조사했다.
 

이어 고성공룡박물관을 방문해 박물관 전시품과 운영현황 등을 둘러보았다.
 

특히 최근에 고성 마암면 삼락리에서 발굴돼 전시 중인 물고기 수영 흔적 화석 등 공룡박물관의 다양한 중생대 백악기 화석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고성 덕명리 공룡 발자국과 새 발자국 화석 산지`는 1982년 국내 최초로 발견돼 덕명리 해안을 따라 약 2,000개가 넘는 공룡 발자국들은 1996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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