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6.26 (일)
 http://www.changwonilbo.com/news/272888
발행일: 2022/06/23  허덕용 기자
강석주 통영시장 퇴임식 개최…임기 마무리
"통영의 힘과 저력을 보여준 4년으로 기억되기를" 소회 전해

 

민선7기 통영시장을 역임해 온 강석주 통영시장이 지난 22일 오후 2시 시청 강당에서 가족과 200여 명의 공직자, 그리고 관변, 민간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4년에 걸친 시장 임기를 마무리했다.
 

강석주 시장은 퇴임사를 통해 "이제 저는 민선7기의 소명을 마무리하고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며 "부족한 저에게 중대한 임무를 맡겨주시고 시정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의 한반도 북상에 이어 세상의 기준과 상식을 바꾸어 놓은 전대미문의 코로나 펜데믹에도  우리는 암울한 시기를 함께 견디고 이겨내었으며, 통영의 미래에 대한 성실한 대답과, 용기 있는 실천을 하나하나 이루어 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통영 시민의 행복과 통영의 희망찬 내일을 견인할 사업들이 차곡차곡 추진되어 왔고 통영이라는 자랑스러운 문화예술의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렸다. 민선7기를 거치는 동안 통영시 공무원들의 청렴도 평가는 상승했으며,`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며 임기를 돌아봤다.
 

또한 "민선 7기의 4년이 강석주의 4년이 아닌, 바뀌어버린 세계와 위기에 맞선 성숙한 통영 시민과 어떻게든 돌파구를 찾으려는 통영시 공무원들의 4년이었으며, 당당히 통영의 힘과 저력을 보여준 4년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저는 많이 부족한 사람이었지만, 여러분들이 그 자리를 지혜롭고 든든하게 채워주셨다"면서 "제게 보내주신 고마움은 가슴에 깊이 묻고 부족함은 하나하나 채워가며, 앞으로 통영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부지런히 고민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퇴임사 도중 늘 용기를 북돋아 주며, 함께해 준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과정에서는 눈물을 훔치기도 해 응원과 격려의 박수가 쏟아지기도 했다.
 

강 시장은 이날 퇴임식으로 모든 공식 업무를 마무리했으며 이후 통영시정은 민선 8기 출범 전날까지 부시장의 시장권한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통영시청 공직자와 관변, 민간단체에서 환송의 뜻을 담은 감사패 전달식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4년간의 발자취가 담긴 기념 영상을 보면서  그간의 기록과 추억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허덕용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진주지방세
한국도로공사
함양군의회창간
합천
창원컨트리클럽
 기획·특집
 경제·IT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