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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06  여환수 기자
창녕경찰서 직장협의회, 경찰국 신설 반대 1인 시위

창녕경찰서 직장협의회 문병술 회장은 지난 5일 오전 8시께 창녕읍 소재 조해진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권력이 아닌 국민을 섬기는 경찰이 되고 싶습니다" "행안부 경찰국 신설 반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창녕경찰서 직장협의회가 경찰국 신설 반대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창녕경찰서 직장협의회 (이하 창녕 직협회장) 문병술 회장은 지난 5일 오전 8시께 창녕읍 소재 조해진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권력이 아닌 국민을 섬기는 경찰이 되고 싶습니다" "행안부 경찰국 신설 반대"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했다.
 

창녕경찰서 직장협의회는 출ㆍ퇴근 시간에 행안부 내 경찰국 신설을 반대하는 1인 피켓 시위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창녕경찰서 직장협의회는 경찰청을 치안본부 수준으로 격하(格下)시키고 행안부에 종속(從屬)시켜 권력의 하수인이 되도록 한다면 정치적 중립은 요원하다며 국민은 경찰의 정치적 독립과 민주적 경찰을 지지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게 갈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경찰을 통제할 시민단체인 국가경찰위원회를 신뢰하고 경찰 길들이기로 비취는 전례없는 경찰청장 후보군 면접을 재고하라며 대선 공약인 경찰청장의 장관급 격상과 공안직군 편입을 이행하라고 밝혔다.

 /여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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