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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27  여환수 기자
창녕군, 공익직불금 의무교육 받지 않으면 `손해`
미이수 시 10% 감액 지급…9월 15일까지

창녕군은 올해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을 신청한 농업인ㆍ농업법인 등이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직불금이 감액이 될 수 있다며 교육을 이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식품 안전, 환경 보전 등 농업 및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직불금 수령을 위해서는 농지를 잘 보존하고 영농폐기물 적정관리, 영농일지 작성ㆍ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의 의무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 의무 준수사항이 강화돼 9월 15일까지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직불금의 10%가 감액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규자, 관외 경작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정규교육은 농업교육포털에 개설된 `공익직불제 농업인 의무교육 수강하기`를 통해 이수하거나 유관기관 및 읍면 자체 교육을 통해 이수하면 된다.
 

기존 직불금 수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간편교육은 휴대전화로 발송된 15분 분량의 교육 영상을 시청하면 된다.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은 자동전화연결시스템을 통해 5분간 전화 교육을 청취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교육 이수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대면 교육을 추가 실시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여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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