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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7/28  구경회 기자
사천 항공우주청 신설 `尹 정부 120대 국정과제` 최종 확정
하영제 의원 "정책적 뒷받침으로 조기 설립 노력해야"

하영제 의원(사천ㆍ남해ㆍ하동,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ㆍ사진)은 28일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에 79대 국정과제인 `우주강국 도약 및 대한민국 우주시대 개막`에 항공우주청 신설(사천)이 명확하게 제시돼 있다고 알렸다.
 

이에 하 의원은 "주무부처인 과기정통부의 국정과제로 최종 확정된 만큼 과기정통부는 적극적인 정책적, 제도적 뒷받침으로 사천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항공우주청의 신설 및 사천 유치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주장해 대통령 공약으로 포함시켰고, 제20대 대통령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위 위원으로서 사천 항공우주청 신설을 확정하고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포함시키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하반기 국회 위원회 구성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로 확정돼 사천 항공우주청 조기 신설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하 의원은 "과기정통위 위원으로서 항공우주청의 조직 및 기능 설계, 법률안 개정 등을 위해 경남도, 사천시, 주무부처인 과기정통부 등과 삼각편대를 마련해서 일사분란하게 조기 신설을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지난 27일에는 이와 관련된 세미나인 `Aerospace 발전 세미나`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의원 신원식(국방위원회), 국회의원 홍석준(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사)한국국방MICE연구원이 공동 주최했고 김기현 前 원내대표, 서병수 의원, 김태호 의원 등 국민의힘 국회의원 30여명,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동식 사천시장 등을 비롯한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항공우주청 신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발제와 토론에 나선 전문가들도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항공우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항공우주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가 조속히 구축돼야 한다는 의견에 입을 모았다.
 

하영제 의원은 "사천 항공우주청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할 큰 그릇을 담을 수 있는 조직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관련 주체들이 대승적 차원에서 협력하며 신속한 추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경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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