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10.3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74996
발행일: 2022/08/03  박형인 기자
진병영 함양군수,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
첫 국제 교류 성과

진병영 함양군수가 이끄는 국제우호교류단은 지난 1일 국제 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남짜미현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진병영 함양군수가 이끄는 국제우호교류단은 지난 1일 국제 우호교류도시인 베트남 남짜미현을 방문해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권대근 군의원을 비롯한 함양군 국제우호교류단이 참석했고, 베트남측은 남짜미현 쩐 유이 융 현장, 레 탄 흥 의회 의장, 꽝남성 호 꽝 브어 부성장(전 남짜미현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고질적인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단기간(최대 5개월)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베트남 남짜미현 계절근로자들이 오는 11월 입국할 계획으로, 함양군의 심각한 농촌 일손 부족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은 그동안 다양한 국제 국제교류도시와 유대관계를 형성해온 함양군에서 실질적인 실천 협약을 추진했다는 의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로 보인다.
 

진 군수는 "취임 초기 바쁜 일정 중이지만 우리군의 가장 시급한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남짜미현을 방문하게 됐다"라며 "양 도시 간 원활한 협의로 협약식이 성공적으로 체결되어 조금이나마 농가의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협약에 앞서 진 군수는 이날 오전 남짜미현 짜린마을을 찾아 녹린산삼 재배지를 견학하고 짜린유치원을 방문하는 등 교류활동을 펼쳤다.
 

진 군수는 지난달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해외교류도시인 베트남 남짜미현을 방문중에 있으며 제4회 녹린산삼축제장, 새마을 해외협력사업으로 추진한 짜린유치원 방문 등 교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남짜미현은 베트남 대표 산삼인 녹린산삼의 대표 재배지로 산삼이 인연이 되어 2015년 함양군과 교류를 맺고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온 함양의 대표 교류도시이다. 

 

/박형인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