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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10  여두화 기자
하동서 국내 첫 블렌딩차 개발
지리산하동산초, `산감홍 플러스티` 출시

지리산하동산초사회적협동조합은 국내 첫 블렌딩 `산감홍 플러스티`를 개발해 출시했다.

 

지리산하동산초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해 대한민국 1호 산초차 개발에 이어 올해 국내 처음으로 블렌딩 `산감홍 플러스티`를 개발해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블렌딩 `산감홍 플러스티는 산초와 감초, 홍차를 블렌딩해 세가지 맛과 삼대가 누구나 쉽게 마실 수 있도록 로스팅했다.
 

한방에서 산초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위장, 기관지 천식, 염증을 다스리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감초는 `약방에 감초`라는 말이 있듯이 해독작용, 혈액순환, 위보호 기능이 있다.
 

그리고 홍차는 노화억제와 성인병 예방,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항산화 작용,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개발한 `산감홍 플러스티`는 산초와 감초, 홍차를 적정비율로 혼합해 따뜻함과 차가움이 조화를 이룬 감미로운 차이다.
 

이 차는 친환경 생분해 필터(PLA)를 사용하고 은박필름으로 한 티백씩 낱개로 포장해 위생적이며 누구나 쉽게 어느 장소에서나 끓는 물만 부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또한 우린 산감홍 플러스티에 취향에 따라 밀크티나 얼음 또는 꿀을 넣어 마시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된 산감홍 플러스티는 1봉지에 1만 5,000원∼2만원, 선물용은 2만 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지리산하동산초사회적협동조합는 앞서 지난해 8월 청정 지리산 일원의 하동에서 생산된 산초로 `대한민국 1호` 산초차(茶)를 개발해 출시했다.
 

산초차는 역시 친환경 생분해 필터(PLA)를 사용하고 은박필름으로 한 개 한 개씩 낱개로 포장해 위생적이며 어디서나 끓는 물만 부어 마실 수 있고, 2∼3번 더 우려 마시면 더 깊은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리산하동산초사회적협동조합은 산림청이 지정한 공익형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산초 신품종 재배단지 관리 및 생산, 가공, 유통을 통한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목표로 하며 수익금은 지역사회 발전 등 공익적 목적으로 사용된다.

 

/여두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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