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2.10.6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75508
발행일: 2022/08/15  김인교 기자
경남도민 종합병원 평균거리는 29㎞
양산 9.3㎞로 접근성 1위
합천 49㎞로 가장 열악

경남도내에서 7개 시군이 경찰병원 분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도내 시군의 종합병원 접근성이 창원시 등 시급 지역은 평균거리가 10km 내외인 반면 군 단위 지역은 17km~60km인 것으로 나타나 군지역 거주 주민들의 질높은 의료서비스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국토지리원이 집계 발표한 `2021 국토정보`에 따르면 도내 거주민들의 종합병원 도달 평균거리는 29.08km로 시급 지역은 대체로 평균 이하의 접근성이 보장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창원시의 경우는 11.31km로 종합병원 접근성이 양호했고 진주시는 14.09km, 통영시 9.42km, 김해시 9.40km, 거제시 11.97km였다.
 

특히 양산시는 접근거리가 9.30km로 조사돼 최고의 접근성을 보였다.
 

반면 군 지역은 함안군이 17.40km로 가장 양호했는데 여타 군 지역은 26.10km(고성군)에서 49.04km(합천군)까지 열악한 상황을 드러냈다.
 

군지역 현황을 보면 창녕군 33.43km, 고성군 26.10km, 남해군 47.57km, 하동군 31.03km, 산청군 36.85km였고 함양군과 거창군 합천군은 각각 46.54km 60.26km 49.04km로 응급환자 발생시 종합병원 도달시간이 1시간 30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됐다.

종합하면 도내 시급 지역 거주자는 골든 아워(심장마비나 호흡 정지, 대량 출혈 등의 응급 상황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시간)내에 종합병원에 도달할 수 있는데 반해 대부분의 군 지역 거주자들은 골든아워를 넘어설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 시설까지 도로 이동거리 조사에도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도내에서 응급의료시설 접근성이 가장 좋은 곳은 창원시(평균 11.24km)로 특히 성산구 지역민들은 4.07km 거리에 응급의료시설에 도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12.76km, 통영시 8.62km, 사천시 15.42km, 김해시 9.03km, 양산시 10.79km였는데 밀양시는 15.81km로 함안군 14.60km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내 군 지역 중 산청군과 합천군이 응급의료시설까지 평균 17.71km, 17.09km인 것으로 나타나 군 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확충 방안이 시급히 요구된다.
 

/김인교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전국체육대회
창원컨트리클럽
 기획·특집
 경제·IT
 여론조사 샘플
 창간 12주년 특집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