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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16  차환식 기자
`김해문화의전당` 새 단장 오픈, 최고 공연 쏟아진다
17일부터 시즌 프로그램 구매 가능
9~12월 레퍼토리 프로그램 등 다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김해시

 

2022년 상반기 김해예술인의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불가사리프로젝트를 추진했던 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의전당이 객석 등 노후시설 개선 공사를 마치고 그 첫 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새롭게 단장한 레퍼토리 프로그램부터 장르별 최고의 공연까지 김해문화의전당이 마련한 하반기 시즌공연을 살펴보자.


내달 7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마중 ⓒmidaby./사진제공=김해시

 

 김해문화재단×국립예술단체와의 만남 

 

2022년 하반기에는 국립예술단체의 프로그램이 3건 편성됐다.
 

내달 7일 제일 먼저 새롭게 문을 여는 김해문화의전당의 첫 시작을 알려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마중`은 재개관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관객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성악가가 출연해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을 선보이는 1부,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제2번 라장조를 연주하는 2부로 프로그램을 편성해 김해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10월 21일~22일 만나볼 국립정동극장의 판소리 뮤지컬 `적벽`은 한국 전통 판소리 다섯 마당 중 가장 드라마틱하고 웅장한 `적벽가`를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구성해 많은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21명의 소리꾼과 연주자, 단순하지만 직관적이고 파격적인 무대가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또, 현대무용과 판소리 합창, 그리고 안무가 더해져 박진감 넘치는 `적벽대전`의 이야기 속에 있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다.
 

12월에는 차이코프스키의 아름다운 선율과 무용수들의 연기,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워하는 스토리의 연말 베스트셀러 공연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도 관객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10월 21일~22일 판소리 뮤지컬-적벽./사진제공=김해시

 

  새롭게, 신선하게…레퍼토리프로그램 

 

김해문화의전당 대표 레퍼토리프로그램은 시간대와 프로그램 구성을 달리해 새롭게 선보인다.
 

2006년부터 시작돼 대표 레퍼토리프로그램인 `아침의음악회`가 시간대를 변경해 `저녁의음악회`로 관객을 기다린다. 또한 해설음악회 형식을 탈피하고 오롯이 클래식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실내악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 하나의 레퍼토리 프로그램 `콘서트 누리`는 쇼미더머니8, 9에 출연했던 래퍼 `래원`과 `코스믹보이`, `김승민`이 `코즘`이라는 타이틀로 스탠딩 콘서트의 뜨거운 무대를 준비 중이다.
 

또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안부형 뮤지션 `안녕하신가영`, 사이키델릭록 장르의 신선한 발견 `쏜애플`이 김해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12월 3일~4일 호두까기 인형 ⓒKorean National Ballet./사진제공=김해시

 

 누리홀에서 가족이 함께 누리는 아동극의 재미
 `가족극장`, 그리고 명품 연극 `보이지 않는 손`

 

`가족극장`은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선물하는 2편의 작품을 준비했다.
 

인형극의 다양한 표현, 음악과 노래, 움직임 그리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파란 토끼 룰루의 모험`은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한 상상력을 가득 심어준다.
 

EBS에서 방영된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놀이뮤지컬 `프렌쥬, 신비의 손전등`은 다양한 색깔을 섞어 새로운 색을 만들기도 하고 빛이 들어간 공으로 재미난 놀이도 함께 하는 체험형 공연이다. 중간 중간 선보이는 마술들이 재미를 더한다.
 

파키스탄 무장단체에 납치된 미국인 투자 전문가 `닉 브라이트`가 `옵션거래`로 자신의 몸값 1,000만 달러를 벌어가는 과정을 그린 금융스릴러, 2022년 `연극열전9`의 두 번째 작품 `보이지 않는 손`이 김해의 관객을 찾는다. 애덤 스미스의 경제 이론인 `보이지 않는 손`에서 착안한 이 작품은 `닉`이 갇힌 작은 방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 외부 세계의 자본과 권력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촘촘한 구조로 엮어내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보이지 않는 손`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현실을 투영하며 거미줄처럼 얽혀 있는 자본주의의 민낯을 드러내는 작품이다. 연극 `Disgraced`로 2013년 퓰리처상 희곡 부문을 수상한 극작가 에이야드 악타의 작품으로 2015년 오비상(Obie Awards) 극작상과 외부비평가협회상(Outer Critics Circle Awards) 존 개스너(John Gassner) 극작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11월 5일~6일 한국사 대모험./사진제공=김해시

 

  재단 직접 제작한 오페라ㆍ뮤지컬도 즐겨보자

 

2021년 처음 선보인 `메이드 인 김해` 오페라 `허왕후`가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앵콜 공연을 진행한다. 수로왕과 허왕후의 러브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작품으로 2021년 4월 김해 초연 이후,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초청작, 2021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초청작, 그리고 제13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에 초청돼 호평을 받았으며 내달 화려하게 귀환한다.
 

11월에는 김해문화재단과 당진문화재단, 오산문화재단, 세종시문화재단이 뮤지컬 전문 제작사 HJ컬쳐와 손잡고 제작한 가족뮤지컬 `한국사 대모험`을 선보인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방방곡곡문화공감-공동제작ㆍ배급사업`에 선정돼 제작하고 있는 `한국사 대모험`은 인기도서 1위에 선정된 역사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한국사 대모험`은 관객이 극의 흐름에 참여하는 형식인 이머시브 뮤지컬로 구성돼 극중 역사인물의 중요한 사건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재미를 가미했다. 특히 이황, 이순신 등 위인들의 이야기를 뮤지컬화 했다.
 

다양한 장르로 구성한 2022년 하반기 김해문화의전당 공연 시즌은 조기예매와 패키지 구매를 통해 최대 40%까지 할인이 가능하며 17일부터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gasc.or.kr)에서 예매를 실시한다.

 

김해 = 차환식 기자 aoqur@changw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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