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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17  김유진 기자
창원특례시 진해구 웅동1동, 현업종사자 산업안전보건 교육

　

 

창원특례시 진해구 웅동1동은 웅동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기간제 노동자 및 공공근로사업 노동자 등 현업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8월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자의 의무사항 안내 ▲집중호우에 따른 행동요령 및 안전수칙 교육 등 우수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했다.
　

권난영 진해구 웅동1동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선제대응해 예방하고 안전사고 없는 웅동1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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