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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8  허덕용 기자
통영시, 어려운 공공용어 신고 게시판 개설

통영시는 온라인 홈페이지에 `어려운 공공용어 신고` 게시판을 개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민과 소통하는 공문서, 보도자료, 공고문 등에 불필요한 한자어와 외국어 등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가 쓰이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시 홈페이지에서 시민참여, 일반신고, 어려운 공공용어 신고 순으로 접속하면 된다.
 

시는 게시판 제보 내용을 토대로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를 비교적 쉬운 용어로 순화할 방침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공문서는 공공성을 지니는 소통 통로이므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문서를 쉬운 용어로 바꿔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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