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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14  장흠 기자
김윤오 지리산관광농원 대표, 한국산양삼협회 중앙회장 추대

김윤오 지리산관광농원 대표(사진)가 2만 농가를 대표하는 한국산양삼협회 중앙회장에 추대됐다.

김 회장은 지난달 26일 함양에서 열린 한국산양삼협회 임시총회에서 만장일치로 3년 임기의 제5대 회장에 추대됐다. 중앙회장은 1~2대(2009~201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산양삼 농가들이 전적으로 지지와 협력을 보내준 덕분이다.

김 회장은 산양삼에 대한 명칭과 등급화, 부정유통방지와 안정성 강화를 골자로 한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에 온 힘을 쏟아 부을 방침이다. 이 법률안은 2011년 7월 25일 시행됐지만 산양삼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책이 부족해 협회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

특히 산양삼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 산양삼 종자 채종포 기술지원, 홍보 및 체험, 산림경영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수적이다.

게다가 공식적인 산양삼 농가는 앞으로 지방자치단체에 산양삼생산이력제를 신청한 농가에 한해 협회에 등록될 예정이라 2만 농가로 추정되는 산양삼 농가들은 상당수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산양삼생산이력제는 생산지 토양검사부터 종자, 묘삼 등에 대한 주기적인 잔류농약검사와 생육상태를 투명하게 관리해 최고품의 산양삼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부분이다.

김윤오 한국산양삼협회 중앙회장은 “산양삼 산업발전과 세계화를 목표로 해외수출시장개척 등 가공산업에도 회원들 서로의 생산기술을 교환하고, 어려움을 나누며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하겠다”며 “산양삼 전시회와 학술세미나 등을 열어 고려인삼의 명예를 되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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