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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15  김삼도 기자
밀양시,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기후온난화로 인한 솔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의 증가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동절기 방제적기를 맞이해 예찰과 방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피해 고사목의 확산으로 인한 방제예산 부족 등으로 효율적인 방제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난 9월부터 한국임업진흥원에서 드론을 이용한 항공촬영을 시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방제작업에 착수했다.

특히 획일적인 훈증방식에서 벗어나 △QR코드 활용 매개충 우화기 이전까지 누락목 없이 전량방제, △피해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를 병행하는 복합방제로 재발생율 억제와 같은 피해유형별 맞춤형 방제, 지역 완결주의를 실시해 순차적으로 방제해 나간다. 

또 제4회 추경을 통해 19억8천700만원의 시 자체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그리고 현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매우 심해 집단적으로 고사한 밀양시 상남면 외산리 산40번지 일원(22ha)에는 올해 12월 말까지 전량모두베기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인위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방지를 위해 시민들에게 소나무류 무단이동을 금지하고, 무단벌채와 소나무를 땔감으로 이용하는 행위 등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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