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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3  김광수 기자
겨울철 제설대책 현장 합동점검
강설 시 신속한 대처 능력 배양




창원특례시는 폭설과 도로결빙 등 겨울철 설해에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 22일 경남도청, 창원시청, 성산구청, 창원중부경찰서와 2022년 겨울철 강설대비 제설대책 운용 실태를 합동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경남도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간선도로인 창원터널을 위주로 겨울철 강설대비 제설 장비 작동유무, 자재 확보 및 관리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각 기관별 도로제설대책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현장실무 매뉴얼 숙지를 통한 행동요령 및 모의 제설작업(자동염수살포장치, 염수 살포기 작동)을 실시했다. 

특히 창원터널에 첨단 제설장비인 자동염수분사장치를 3단계에 걸쳐 창원터널~성주고가교까지 총 2.25km를 설치했으며 이는 강설 시 창원터널관리사무소에서 CCTV확인 후 도로 전체로 염수 분사가 가능해 폭설에 대비 초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사전에 각 기관별 제설대책 운용실태 합동점검을 통해 미비점 등을 보완할 계획이다”며 “폭설 시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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