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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05  허덕용 기자
통영시의회 5분 자유발언
박상준 의원 "죽림 신도시를 신도시답게"

죽림 신도시를 신도시답게 만들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221회 통영시의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박상준 의원<사진>은 "세대수와 인구수를 보면 통영시 인구의 약 20% 정도가 거주하는 주거 밀집지역이며,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이 위치한 그야말로 통영의 요충지인 죽림 신도시가 신도시라는 명칭이 무색하게 아파트 신축에 따른 인구포화, 주차시설 부족, 교육 기반시설 부족 등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보도블럭, 가로수, 쓰레기 문제 등 각종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내죽도 공원을 정리해 주차면을 증설하든지 지하주차장을 조성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운동을 나온 시민들이 해안 산책로의 간접흡연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만큼 이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주민들의 건강권을 지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밖에도 박상준 의원은 노후화된 보도블럭 및 가로수 뿌리로 인해 보도블럭이 융기되어 통학하는 학생 및 주민들, 특히 노약자 분들의 불편을 해소 시켜야 하며 , 교통도 편리하고 조성이 용이할 것으로 판단되는 죽림 교각 아래에 죽림 게이트볼장 조성을 건의했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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