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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25  백미래 기자
저스틴 비버, 저작권 매각 대열 `합류`
약 2천460억원에 판매

저스틴 비버 /사진제공=유니버설뮤직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곡과 음반에 대한 권리를 2억 달러 넘는 금액을 받고 팔았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저스틴 비버가 힙노시스 송스 캐피털에 2억 달러(약 2천460억원)를 받고 매각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은 최근 몇 주 동안 이 초대형 저작권 매각과 관련한 소문이 무성했다며, 이로써 불과 28살인 비버도 저작권을 팔아 거액을 거머쥔 연예계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AFP는 이 거래가 각각 `포크계의 대부`와 `록의 전설`로 통하는 밥 딜런과 브루스 스프링스틴 등 연예계 거물들의 저작권 매각에 견줄 만하다고 논평했다.

 

스프링스틴은 저작권 매각으로 5억5천만 달러를, 딜런은 3억에서 4억 달러 사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미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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