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3.3.22 (수)
 http://www.changwonilbo.com/news/283170
발행일: 2023/02/02  허덕용 기자
통영 나전칠기 배워보세요!
수강생ㆍ체험강사 모집…17일 마감

`2023 통영 나전칠기 교실` 수강생 및 체험강사를 모집한다.

 

재단법인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2023 통영 나전칠기 교실` 수강생 및 체험강사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통영은 조선시대 삼도수군통제영이 설치된 이후 12공방을 중심으로 전통공예가 발전하게 됐고, 이는 전국에서 몰려든 공예장인들이 군수품과 진상품, 생활용품을 만들면서 자연스럽게 지방 최대규모의 공방으로 성장해 그 명맥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나전칠기 교실은 통영을 대표하는 전통공예 중 하나로 `빛의 예술`이라 불리는 나전칠기 전문공예가 양성을 목표로 13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그동안 배출된 수료생들 중에는 각종 공예품 대전 및 관광기념품 공모전 등에서 작품을 출품하거나, 나전칠기 공방 운영 등으로 통영 나전칠기 전승과 발전에 기여해왔다.

 

교육은 통영 나전칠기 공방(미수동)에서 3월부터 9월까지 주2회(매주 화ㆍ수, 오후 7시~10시) 일정으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나전칠기 전문가 초청특강과 초급반ㆍ중급반으로 구분화해 나전, 옻칠 과정 기초 다지기에 초점을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천영기 이사장은 "흐르는 세월만큼 나전칠기의 위상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낮아지기는 했으나, 우리 통영은 항상 전국 최고의 나전칠기 장인을 배출에 최선을 다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통영의 전통공예 발전과 보존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강생 및 강사에 참여 희망자는 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개인 재료비 이외에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허덕용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아라한국병원
김해전국체전
창원컨트리클럽
 기획·특집
 경제·IT
 창간 12주년 특집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