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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17  김광수 기자
창원시, 농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선정
진전면 오서지구, 76억원 확보



창원특례시는 폐공장, 축사, 빈집의 철거․정비를 통한 농촌공간 재구조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공모 신청서를 제출한 결과, 진전면 오서지구가 선정돼 총사업비 76억원을 확보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림축식품부가 시군을 대상으로 축사, 공장, 빈집, 장기방치건물 등 환경피해를 유발하고 농촌경관을 훼손하는 유해시설을 철거 또는 이전해 주거환경과 농촌경관을 조성하고 장기적으로 농촌공간의 재구조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7년까지 국비 38억원과 도비 11억4천만원, 시비 26억6천만원을 투입해 진전면 오서리에 20년 넘게 방치된 폐공장을 철거해 그 자리에 체험텃밭을 갖춘 귀농귀촌 지원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해 인근 주민들에게 생활불편을 끼친 축사(소 13마리 사육) 1개소도 보상 후 철거해 주차장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구역 내 농촌경관을 훼손하는 빈집 7호를 정비해 소규모 마을쉼터로 조성함으로써 농촌다움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해당 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지원 자격과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올해 1월부터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사업 계획안을 수립하고, 경남도 및 전문가의 컨설팅 등을 진행해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조성될 귀농귀촌 지원센터가 창원으로 귀농귀촌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 창원시민에게 휴식과 학습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농총공간정비사업에 선정된 것은 주민과 행정이 열심히 준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농촌다움을 복원해 시민들이 행복한 창원농촌을 만들고, 귀농귀촌 지원센터가 귀농귀촌 유인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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