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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17  차환식 기자
민홍철 의원, 중추도시 혁신거점화 토론회

 
더불어민주당 민홍철(경남 김해갑·사진)·도종환(청주시흥덕구)·김성주(전주시병)·이정문(천안시병) 의원과 국민의힘 김병욱(포항시남구울릉군) 의원, 국토연구원, 국토교통부가 함께 주최한 ‘지역 중추도시 혁신거점화 전략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15일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균형발전과 초광역협력에서의 중추도시 역할의 중요성 및 혁신거점화를 위한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첫 번째 발제를 맡은 국토연구원 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 민성희 연구위원은 “초광역권 내에서 중추도시들의 대도시 중심거점 기능, 중소도시 자족 기능, 농산어촌 연계 기능 등을 활성화해 중추도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이제승 교수는 “중추도시 혁신거점화를 위해 중소도시를 강소도시로 성장시켜야 할 것”이라며 “교통인프라뿐만 아니라 시니어 계층의 귀촌·귀향 프로젝트, 내부 맞춤형 행정과 정책, 자연자원을 활용한 특화산업으로의 다변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김현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국토교통부 김석기 과장이 “문화, 체육, 복지, 인프라 등 분야별로 행정구역의 틀을 넘은 협업이 중요하다”며 “현재 다부처 협업으로 지역활력타운 사업을 추진 중인데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이 새 활력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 이형석 과장은 “인구감소지역과 중추도시간의 생활권을 연계해 인구감소지역과 중추도시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균형발전실 이소영 실장은 “자율, 상생, 유연적인 협력권이 필요하며 출퇴근, 업무, 관광 등 여러 연계구조에 따라 다양한 지역 및 영역에서 연계협력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홍철 의원은 “중소도시권에 속하는 경남 김해, 전북 전주, 충남 천안, 충북 청주, 경북 포항은 도시의 활력을 주변지역 곳곳에까지 전달할 수 있어 균형발전 측면에서 잠재력이 매우 큰 도시들”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중추도시들의 역할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중추도시 혁신거점화를 위한 전략들이 다양하게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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