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3.5.29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85586
발행일: 2023/03/22  김동출 기자
경남지역 관광 첨병 우뚝 `관광두레`
주민 직접 참여, 여행상품 컨텐츠 개발 나서
道, 올해 주민사업체 5곳ㆍ두레PD 6명 모집

 

 

경남지역의 관광두레 활동이 해를 거듭할수록 점차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관광상품과 관광컨텐츠를 개발, 수익을 올리는 두레들이 증가 추세다.
 

관광두레는 주민들이 나서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숙박, 식음, 여행, 체험상품 등을 개발, 판매하는 사업을 펼친다. 주민들의 사업체를 `관광두레`, 조직을 이끄는 이를 `관광두레 PD`라고 칭한다. 이를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구조다.
 

경남도는 문체부가 공모한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연간 국ㆍ도비 5억원을 바탕으로 경남관광재단에서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내 관광두레의 활약도 점차 증대되고 있다. 진주 `에나시티협동조합`은 진주성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전통한복 체험상품을 판매, 연 매출 2억원을 올리고 있다. 남해 `두모마을영농조합`은 마을회관 등의 공동자원을 활용해 숙박 및 해양레저 상품을 개발, 8천만원의 연매출을 기록했다.
 

`거창 왓쇼이`는 일본 결혼이주여성들이 일본 가정식을 판매, 2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며 민간 한일 외교 사절단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거창 허브빌리지는 폐교를 활용해 허브공원을 조성하고 카페와 펜션 등을 운영, 연간 2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고성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로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최ㆍ주관하는 관광두레 사업에서 2023년 청년사업체 부문 으뜸두레로 선정됐다.
 

으뜸두레는 올해 2월 기준 전국 관광두레 총 322개소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가운데 지역성, 공동체성, 지속가능성 등이 우수한 13개 주민사업체(일반 10개소ㆍ청년 3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고성군에서는 으뜸두레 외에도 △옹기 테마 ㈜옹기랑 △농촌 테마 ㈜레인보우 △공예협업 테마 ㈜고가담 △이색기념품 테마 ㈜아트인고성 △업사이클 테마 ㈜버금상점 △워케이션 테마 ㈜바다공룡 △로컬디저트 테마 말랑쌀롱 등 8곳이 고성관광두레협의회를 조직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방향을 모색하며 성장하고 있다.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에 참여할 신규 주민사업체ㆍ관광두레 PD를 내달12일까지 모집한다. 대상 지역은 통영, 거제, 남해, 산청, 거창, 합천 등의 신규 주민사업체 5개소다. 아울러 관광두레 PD 6명도 뽑는다.
 

서류심사와 면접 또는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하는 신규 주민사업체에는 각 500만원의 교육ㆍ컨설팅ㆍ홍보마케팅 등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관광두레 PD에게는 월 최대 180만원의 활동 수당과 역량 강화 교육이 지원된다.
 

지원신청은 내달 12일 12시까지 이메일(gndure@gnto.or.kr)로 접수를 받는다.

/김동출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창원시설공단
진주비봉산
창원시의회
진주시창간
 기획·특집
 경제·IT
 경제·IT
 창간 12주년 특집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